서울 종로구 부암동 저택
북악산 중턱에 자리잡은 저택입니다. 테라스 밖으로 인왕산과 세검정 일대의 시가지가 내려다 보입니다.
천장과 바닥을 히노끼로 시공하였습니다. 바닥의 경우는 오염과 흠집을 막기 위해 무공해 천연페인트로 3~4회 마감을 하였습니다.